겨울의 찬바람이 아직 남아 있지만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이 분명히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봄이 오면서 신학기도 시작되고 본격 환절기가 오면서, 비염 기침 등 알러지 질환들이 많이 생겨 면역력이 중요한 때 입니다.
면역력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보약, 오늘은 동의보감에서도 '정수를 채우고 골수를 보하며 머리를 검게 한다'고 극찬한 경옥고에, 보양의 성약인 녹용을 더한 [녹용경옥고]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경옥고, 그리고 '녹용경옥고'란 무엇인가요?
경옥고는 예로부터 왕실과 명문가에서 체력 보강과 무병장수를 위해 복용하던 귀한 보약입니다. 인삼, 생지황, 백복령, 꿀이라는 네 가지 약재를 황금 비율로 배합하여, 3일 밤낮을 중탕하고 하루를 식힌 뒤 다시 만 하루를 달이는 정성이 들어가야 완성됩니다.
청라 리아한의원의 녹용경옥고는 여기에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녹용: 면역력 향상과 원기 회복의 정점에 있는 녹용을 추가하여, 일반 경옥고보다 체력 증진 효과와 성장 촉진, 골밀도 강화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부드러운 맛: 꿀과 함께 장시간 달이는 과정에서 인삼의 쓴맛은 줄어들고 풍미는 깊어져, 한약을 싫어하는 어린이나 예민한 어르신들도 사탕처럼 편하게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왜 겨울철, 환절기엔 '녹용경옥고'가 필수일까요?
① 겉보습이 아닌 '속보습', 진액 공급
겨울철 피부 가려움증이나 안구 건조로 고생하신다면 주목해 주세요. 아무리 좋은 수분 크림을 발라도 속이 비어있으면 금세 건조해집니다. 경옥고의 주재료인 생지황은 우리 몸에 '진액(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약재입니다. 체내 마른 곳을 적셔주어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입마름을 방지하는 '먹는 보습제' 역할을 합니다.
② 호흡기 방어막 강화
겨울, 봄은 감기, 독감, 기관지염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녹용경옥고는 폐와 기관지의 점막을 보호하고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돕습니다. 특히 마른기침을 자주 하거나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녹용경옥고는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줍니다.
③ 만성 피로와 수족냉증 완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에너지 소모를 크게 만듭니다. 원기가 부족하면 몸이 차가워지고 소화 기능도 떨어지기 마련이죠. 녹용과 인삼의 조합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환절기 유독 심해지는 만성 피로로부터 몸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3. 단지형 vs 스틱형, 나에게 맞는 선택은?
환자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두 가지 제형으로 처방해 드리고 있습니다.
전통의 깊이, 단지형: 냉장 보관하며 아침저녁 한 숟가락씩 정성껏 떠서 복용합니다. 따뜻한 물에 풀어서 차처럼 마시면 한약의 향긋한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집에서 여유롭게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편리함의 정점, 스틱형: 등산, 운동, 출근길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포씩 짜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이나 수험생, 여행 중 면역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 인기가 많습니다.
4. 이런 분들께 특히 권해드립니다!
아침마다 목이 따갑고 간질거려 기침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
감기에 한 번 걸리면 2~3주 이상 오래가고 회복이 더딘 분
겨울만 되면 손발이 차고 자도 자도 피곤한 만성 피로 환자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눈이나 입안이 자꾸 마르는 분
기력이 부쩍 떨어진 어르신이나 성장이 필요한 우리 아이
5. 리아한의원의 고집, "느리지만 정직하게"
청라 리아한의원에서 처방해 드리는 녹용경옥고는 대량으로 찍어내는 공장형 약이 아닙니다.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소량씩 정성껏 조제된 경옥고입니다.
보약은 한두 번 먹고 마는 '치료제'가 아니라, 내 몸의 기초 체력을 쌓는 '투자'입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시면 원기가 채워지고, 체력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